사진이 멋져보여서 샀는데 정말 리뷰가 수긍이가요.
나이대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도 챙겨입고 직접 가서 눈으로보고 손으로만지고 입어보고 사는 스타일이라 온라인으로는 쇼핑을 잘 하는편은 아닌데 몇년전쯤 우연히 알게되었지만 여태 한번도 구매를 한적은 없었다가 이제서야 이 블라우스 처음 산거에요.
옷이 이렇게 맘에 들어서 리뷰까지 쓰네요.
다른 상품들도 이렇게 잘 만드시는지 궁금해요.
오프라인 매장이라도 있으면 당장 달려가서 다 쓸어오고 싶은 심정입니다.
머스타드컬러와 화이트 샀는데, 머스타드는 럭셔리 자체네요. 오늘 에도프.네이비.퍼플 추가 결제했고 울트라 슬랙스 이상한컬러외 포도컬러 주문했습니다.
사진처럼 둘의 조합이 저에게도 잘 맞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