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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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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및 소재 정보 +
울 70%, 캐시미어 20%, 실크 10%
신축성 없음 / 비침 없음 / 두께감 얇음
광택 없음 / 촉감 부드러움 / 무게감 가벼움
안감 없음
S(55-66) : 총장69 어깨32(래글런) 가슴57 밑단54 암홀21
M(66-77) : 총장70 어깨34(래글런) 가슴59 밑단56 암홀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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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LAYERING
가볍게 걸쳤는데
사람이 한결 정돈돼 보이는 옷
아우터를 꼭 두껍게 입어야
계절에 맞는 건 아니죠.
차로 이동하는 날,
따뜻한 실내에서 오래 머무는 날,
코트 안에 한 겹이 더 필요한 날.
부담 없이 걸칠 수 있으면서도
니트 한 장보다 훨씬 갖춰 보이는
그런 아우터가 필요합니다.



CHAPTER 01
팔과 상체를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선
소매는 상완을 여유 있게 감싸고,
사선으로 이어지는 절개가
상체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흘려줍니다.
몸에 붙여 선을 드러내기보다
전체 실루엣을 부드럽게 정돈하는 방식이죠.
그래서 안에 니트나 셔츠를 입어도
답답해 보이지 않고
한결 여유로운 인상이 남습니다.



CHAPTER 02
좋은 소재는
무겁지 않아도 존재감이 있습니다
캐시미어와 실크가 블렌딩된 소재는
손에 닿았을 때부터 부드럽고
표면에는 은근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여기에 핸드메이드 특유의 가벼움이 더해져
아우터를 입었다는 부담감은 덜고
옷차림의 완성도만 자연스럽게 높여줍니다.
하루 종일 걸치고 있어도
쉽게 피로하지 않은 것이 큰 장점입니다.



CHAPTER 03
한겨울에도
이런 아우터가 필요한 순간
밖에서는 두꺼운 코트가 필요하지만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그 무게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날이나
사무실, 카페, 모임처럼
난방이 잘 된 공간에 오래 머무는 날에는 더 그렇죠.
그럴 때 코트 대신 가볍게 걸치거나,
코트 안에 한 겹 더해두면
온도 변화에 훨씬 편안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STYLE NOTE
니트 하나도
조금 더 근사하게 보이도록
가장 쉬운 스타일링은
평소 입던 니트와 팬츠 위에 그대로 더하는 것입니다.
셔츠와 슬랙스에는 조금 더 단정하게,
터틀넥과 데님에는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코디를 고민하기보다
익숙한 옷을 조금 더 우아하게 보이게 해주는 것.
이런 레이어링 아우터의 가장 좋은 역할입니다.


CLASSICALLY EDIT
편안하게 입었는데
충분히 우아해 보이는 것
매일의 옷에서 원하는 건
사실 거창하지 않습니다.
몸은 편안하고,
거울 속 모습은 단정하고,
어디에 가도 지나치게 가볍지 않은 것.
특별히 힘을 주지 않은 날에도
자연스럽게 좋은 인상을 만들어주는
그런 아우터입니다.